2026 경기도 눈썰매장 완벽 가이드 | TOP 7 추천·요금·예약·대중교통 한눈에
경기도 눈썰매장은 겨울 가족 나들이의 최고 선택지예요. 서울 근처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거든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되는 경기 지역 눈썰매장 중에서 꼭 가봐야 할 곳들을 꾸렸습니다. 양주눈꽃축제부터 에버랜드까지, 위치·요금·특징을 모두 담았으니 자신의 취향과 형편에 맞는 곳을 찾아보세요.
경기도 눈썰매장 7곳, 한눈에 비교하기
경기도 눈썰매장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위치, 슬로프 길이, 요금이에요. 이 세 가지 정보만 있어도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는 것이 한결 쉬워집니다.
양주눈꽃축제는 경기권에서 가장 긴 200m 슬로프를 자랑해요.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하며, 2025년 12월 27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운영됩니다(화요일 휴무). 대인 기준으로 평일에는 13,000원, 주말에는 16,000원이고, 앱 예약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에버랜드는 용인시 처인구에 있으며, 250m의 긴 슬로프로 스릴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예요.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2월 중순까지 운영되고, 요금은 대인 기준 23,000~28,000원 정도입니다. 테마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차는 유료입니다.
서울랜드 스노우펀랜드는 과천시에 위치해 있어요. 120m의 메인 슬로프와 50m의 유아 슬로프가 있어서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최적입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가성비 좋은 무료존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차비도 무료네요.
곤지암 리조트는 광주시에 자리 잡고 있으며, 12월부터 2월까지 운영됩니다. 180m의 중간 길이 슬로프에서 적당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어요. 요금은 대인 기준 23,000~28,000원 정도이고,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리조트 카페와 함께 하루를 보내기에 좋습니다.
파주 초리골은 파주시에 있으며, 12월 가오픈부터 2월까지 운영돼요. 150m의 슬로프로 중간 난이도를 즐길 수 있고, 요금은 대인 기준 15,000~20,000원입니다. 주말 당일치기 코스로 인기 있으며,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안성시 사계절썰매장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운영돼요. 120m의 슬로프에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대인 기준 10,000~15,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고양 원마운트는 실내 눈썰매장으로, 고양시에 위치해요. 연중 운영되므로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0m의 슬로프에 요금은 대인 기준 20,000~25,000원이지만, 주차는 유료입니다.
타겟별로 고르는 경기 눈썰매장
눈썰매장을 즐기는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요. 아이와 함께인지, 커플 둘이인지, 혹은 혼자인지에 따라 추천하는 곳도 달라집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3세부터 10세 정도의 아이들과 함께라면 양주눈꽃축제가 최고의 선택이에요. 가족 전용 썰매, 유아 슬로프, 그리고 빙어잡기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슬로프 길이가 200m으로 길어서 충분한 스릴을 느낄 수 있지만, 가족 단위로 함께 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거든요.
만약 서울에서의 접근성을 중시한다면 서울랜드 스노우펀랜드를 추천합니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50m의 유아 전용 슬로프가 있어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존도 많아서 가족 예산이 넉넉하지 않을 때도 좋습니다.
커플이나 1인 방문자라면
슬로프의 길이와 스릴을 중시한다면 곤지암 리조트나 에버랜드를 선택해 보세요. 곤지암은 180m, 에버랜드는 250m의 슬로프로 속도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아이를 동반하지 않으니 더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 당일치기 코스를 원한다면 파주 초리골이 딱 맞아요. 서울에서 가깝고, 150m의 적당한 길이 슬로프에 저렴한 가격까지 갖췄습니다. 주차비도 무료이니 교통비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예약부터 할인까지, 똑똑한 이용법
눈썰매장을 효율적으로 즐기려면 예약과 할인 정보를 미리 챙기는 것이 필수예요. 같은 비용을 내도 훨씬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앱 예약이 가장 경제적이에요. 인터파크나 야놀자 같은 플랫폼에서 QR 입장권을 구매하면 선착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주눈꽃축제의 경우 매일 오전 10시에 한정된 할인 티켓이 오픈되는데, 3,000원에서 10,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요. 당일 구매도 가능하지만, 오전 10시 이전에 1시간 전 구매를 마쳐야 하므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 방문이 얼마나 저렴한지 아세요? 양주눈꽃축제 기준으로 평일은 13,000원, 주말은 16,000원이에요. 같은 곳에서도 요금 차이가 3,000원이나 납니다. 가능하면 학교 방학 중이라도 평일을 노려 다녀오세요. 사람도 적고 기다리는 시간도 짧습니다.
무료주차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양주, 서울랜드, 곤지암, 파주, 안성 대부분의 눈썰매장이 주차비를 받지 않아요. 에버랜드나 고양 원마운트처럼 유료 주차인 곳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24개월 미만의 영아는 대부분 무료예요. 따라서 어린 자녀가 있다면 이 혜택을 꼭 챙기세요. 결국 똑똑한 이용은 미리 정보를 모으고 준비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눈썰매장 옆 즐길거리, 놓치지 마세요
눈썰매장 방문이 하루 일정으로 끝나면 아쉬울 수 있어요.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함께 계획하면 더욱 알찬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양주눈꽃축제에 간다면 빙어잡기 체험과 눈꽃 사진존을 꼭 경험해 보세요. 겨울 풍경 속에서 가족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아이들이 직접 물속에서 빙어를 건져 올리는 경험은 정말 특별합니다.
서울랜드에 방문할 때는 눈썰매 후 테마파크의 겨울 조명과 먹거리촌을 즐겨 보세요. 놀이기구들이 휴장해도 겨울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고, 따뜻한 음식으로 추운 몸을 데워 갈 수 있습니다.
곤지암 리조트는 눈썰매 후 카페에 앉아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해요. 리조트라는 특성 때문에 휴식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미리 알면 도움 되는 주의사항들
눈썰매장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예고 없이 운영이 변경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상 악화나 제설 상황에 따라 운영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경우 2월 중순이 기한이지만, 눈이 충분하지 않으면 그 전에 종료될 수도 있어요. 안성시 사계절썰매장도 마찬가지로 2월 18일 마감이 예정이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당일에는 꼭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운영 여부를 재확인하세요. 양주눈꽃축제는 031-826-2975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안전은 항상 최우선이에요. 대부분의 눈썰매장에서 유아 전용 구역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헬멧 착용을 권장하거나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장비를 거부하더라도 반드시 착용하도록 지도하세요.
예약 없이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 성수기에는 입장이 불가능할 수도 있어요. 앱을 통해 미리 남은 자리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훨씬 스마트합니다. 결국 한 번의 확인이 길고 지루한 대기를 아낄 수 있다는 뜻이에요.
